바다와 바람에 둘러싸인
온천 살롱 탄생
일본의 3대 오래된 온천(시라하마, 아리마, 도고)로 손꼽히는 온천지 시라하마 온천. 해풍을 느끼며 좋은 수질의 온천에서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스카, 나라 시대부터 약 135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온천 관광지입니다. 카와큐 호텔의 온천은 나트륨, 염화물, 탄산 수소 염천의 성분으로 무색투명의 효과가 뛰어난 시라하마 온천입니다.
2층 대욕장에 새로운 스파 살롱,【온천 살롱 ROYAL SPA】 이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오픈하였습니다.
장식으로 꾸며진 리빙 풍 스파.수면탕, 실크, 사우나, 냉수탕으로 기능이 충실. 음료를 한 손에 들고 난로의 불꽃을 바라보며 엉덩이부터 따뜻해져오는 난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면 무리 없이 땀을 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세한 거품으로 전신에 부드러운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몸 전체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와 함께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목욕 후에는 실크와 같은 피부로 만들어드립니다.
피부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실크 바스를 즐겨보세요.
머리 뒷부분을 땅에 대고 물의 부력으로 몸을 띄워 자는 것과 같이 몸을 누이는 입욕법입니다. 침욕은 몸에 수압을 별로 느껴지지 않도록 하여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적고 혈액이 몸의 말단까지 전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긴장을 풀고 편하게 긴 시간의 입욕도 가능합니다.
완전 개별 공간으로 되어 있는 샤워부스. 비를 맞는 듯한 느낌으로 천정에서 쏟아지는 레인샤워를 즐겨보세요.
데워진 몸을 식히는 데는, 아이스크림이나 시라하마(와카야마) 특산 음료로 쿨 다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테라스와 연결된 탁 트인는 살롱에서 몸도 마음도 가뿐하게 힐링.
영원의 숲 노천탕은 일본과 서양의 분위기를 접목한 깊고 그윽한 분위기로 땅에서부터 솟아 나오는 시라하마의 온천수에 몸을 담가 자신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회복시키는 치유의 노천탕입니다.
실내탕은 코야산의 신령이 깃들어 있는 코야마키로 된 대욕장. 도예가의 아오야마 레이조가 그린 선인화와 도연명의 독산해경에서 발췌한 한시가 불로장수에 염원을 표현하고 있고, 벽면에는 간접조명이 부드럽게 올려 비추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영원의 숲 노천탕은 일본과 서양의 분위기를 접목한 깊고 그윽한 분위기. 땅에서부터 솟아 나오는 시라하마의 온천수에 몸을 담가 자신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치유의 노천탕입니다.
고급스러운 부스 타입의 파우더 룸에서 우아하게 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 탈의실과 파우더 룸의 발밑으로는 바닥난방도 설치되어 있어 목욕 후에도 발아래부터 따뜻하게 유지해드립니다.
이용 시간 | 아침 5:00~10:30 밤 13:00~25:00(남녀 교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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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 【2F】로열 스파 【1F】영원의 숲 |
어메니티 | 바스 타월, 페이스 타월, 샤워캡, 화장솜, 면봉, 빗, 드라이어, 로커(잠금 가능), 샴푸, 컨디셔너, 보디소프, 누보 콜로뉴(남성용 스킨케어), 마가렛 조세핀(여성용 스킨케어) 기저귀 교환대 |
원천명 | 카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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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 64.2C |
온천 성질 | 나트륨 염화물 탄산 수소 염천 |
온천 색 | 무색투명 |
효능 | 창상, 화상, 피부소양증, 류머티즘성 질환, 운동 장해, 만성습진, 부인병, 갱년기 장해, 신경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