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미술관에 머무는 것처럼 특별한 휴일
카와큐 호텔은 세계 각지에서 불러들인 건축가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품을 후세에 전하고 싶다는 마음과 역사에 남을 만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만들어낸 하나의 작품과 같은 건조물입니다.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이루어진 카와큐 호텔은 1993년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인정하는"제6회 무라노 토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실내 오브제와 인테리어 등 볼거리들이 모두 예술적이라 이른바 미술관 호텔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화백 지오지오 체리벨티의 사랑과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그린 천장화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천장의 창문에 그려진 시계 침이 없는 시계는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이크가 없어도 소리가 퍼지는 설계로 지어져 있어 피로연, 회의, 전시회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용 | 회의 - 120명 수용 / 회식 - 100명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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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 약 300m² |
시인 이백의 "한 말 술을 마시며 천 개의 노래를 읊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일본식 연회장. 카와큐 호텔이 료칸이었을 때 썼던 샹들리에가 천장을 장식하고, 정면에는 나카오 쥰씨의 "롯쿄쿠잇소우"(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배경으로 어린 게이샤가 그려진 회화)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수용 | 40명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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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 70 조 |
중세 유럽의 도서관을 이미지로 한 2층으로 된 와인셀러. 실내는 12~14도, 습도 70%로 유지되어 비장의 와인을 최고의 상태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스태프의 안내를 받으며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100년 전의 와인 북과 앤티크 와인기구, 귀중한 빈티지 와인이나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와카야마의 특산품은 물론 수입상품이나 호텔의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용 선물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 07:3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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